이번 시연회에서는 세계 주요 가전사들의 3D TV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 평판형 디스플레이 분야 1, 2위인 삼성과 LG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의 3D TV를 체험할 수 있다.
다나와는 시연회 참가자들에게 아이폰 독 미니 컴포넌트 오디오, 1테라바이트(T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고급 아웃도어 이어폰, HDMI 1.4(ARC 지원) 등의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연회 참가인원은 70명이며, 시간은 이번 달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장소는 용산 아이파크몰 9층에 위치한 아이파크 교육장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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