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4Q부터 실적모멘텀 시작 '투자의견·목표가↑' <한화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14일 KH바텍이 4분기부터 실적모멘텀이 시작된다며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만78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렸다.
김창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 큰 폭 개선이 예상된다"며 "KH바텍을 둘러싼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올 3분기 KH바텍의 매출액이 750억원(-7%,분기대비), 영업이익은 85억원(+24%)을 예상했다.
또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8(+62%)억원, 161억원(+90.4%)으로 큰 폭 개선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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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키아가 N8을 시작으로 4분기부터 심비안^3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KH바텍의 실적은 내년 2분기까지 신규 모델 출하로 강한 실적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KH바텍은 3분기 중 다이캐스팅 설비를 50% 증설했다. 한화증권은 회사가 향후 전망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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