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전현희 민주당 비대위 대변인은 1일 남북 이산가족상봉 합의와 관련, "단순히 일회적인 상봉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정례화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 호텔에서 이산가족상봉을 개최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D

그는 "이산가족상봉이 흩어져 있는 이산가족들에게는 희망의 웃음을 안겨드리고 경색된 남북관계는 평화적 국면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산가족들의 고령을 고려할 때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이번 이산가족상봉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이산가족상봉을 정례화해 많은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