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하원 청사 3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분말물질이 발견돼 관람객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하원청사로의 접근이 불허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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