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자본의 정의 등 바젤3의 규제틀에 대한 개괄적인 합의를 이룬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규제수준 및 경과기간 설정 등 자본 및 유동성규제가 최종적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또 최고위급회의에 앞서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 류밍캉 주석, 일본금융청 미쿠니야 청장 등과 조찬모임을 갖고 바젤3 뿐만 아니라 기타 은행감독과 관련한 3국간 공조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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