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350만명에 이르는 LG U+ 웹하드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 모바일 OS 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로드 된 자료 보기 ▲파일 메일로 보내기 ▲게시판 ▲일정관리 등의 편리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
LG U+는 국내 50인 이하 중소기업 및 소호(SOHO) 사업자들을 위해 사내 업무지원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하드 스마트웨어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기존 웹하드는 한 개의 웹하드 아이디/패스워드를 여러 사람이 공유해 중요 문서는 물론 개인의 정보, 일정관리, 메일 등을 웹하드에 저장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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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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