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140여개 상품 입점… 내년 말까지 운영
할인쿠폰·쇼킹딜 연계 프로모션 진행… 식품진흥원과 협력 강화

11번가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해 우수 중소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품을 모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오픈하고 내년 말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24개 기업, 약 140개 상품이 입점했으며 향후 참여 기업과 상품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 오픈… 중소 식품기업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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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에서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프로폴리스 스틱, 구운란 등 식품 안전성과 인증을 갖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5% 할인쿠폰(최대 5000원)도 제공하며, 쇼킹딜·긴급공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노출과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2026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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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1번가는 지난 13일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마케팅 지원과 브랜드 홍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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