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1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견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분기 영업이익 38억원 기록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close 증권정보 000250 KOSDAQ 현재가 373,500 전일대비 14,500 등락률 -3.74% 거래량 172,752 전일가 388,000 2026.05.18 14:5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3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1분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107억원, 영업이익 47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해외 위탁생산(CMO) 시설 점검과 물류 차질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MO의 GMP 정기 점검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중단됐고, 이란과 미국 간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로 유럽 수출 물량이 일시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수출 물량은 공급 일정 정상화에 따라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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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말 유럽 출시 이후 초기에는 이익 공유 수익 반영 규모가 제한적이었지만 현지 처방 확대에 따라 관련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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