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엠텍, 1분기 매출 461억 기록…당기순이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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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 파인엠텍 close 증권정보 441270 KOSDAQ 현재가 9,660 전일대비 280 등락률 -2.82% 거래량 210,906 전일가 9,940 2026.05.18 14:1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파인엠텍, 애플 '폴더블 아이폰' 초기 물량 20% 증산 소식에 강세 파인엠텍, 작년 영업익 흑전 성공 "ESS용 엔드플레이트 양산" [클릭 e종목]"파인엠텍, 올해 드디어 확인될 폴더블 아이폰 관련 매출" 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부담이 이어졌지만 원가율 개선과 매출 증가 효과가 실적 회복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파인엠텍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0억7000만원, 매출총이익 65억9000만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이익 2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5억8000만원 대비 5.7% 증가했다. 특히 매출총이익은 같은 기간 44억6000만원에서 65억9000만원으로 47.7%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10.2%에서 14.3%로 4.1%포인트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지속됐지만 손실 규모는 축소됐다. 1분기 영업손실은 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억4000만원 대비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영업단 손실의 주요 배경으로는 미래 성장사업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R&D) 비용과 설비 투자 확대가 꼽힌다. 북미 세트메이커향 신규 폴더블 프로젝트 대응과 글라스 가공 사업 준비 과정에서 연구개발 및 양산 준비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행되며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회사는 이를 향후 고객사 확대와 신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 투자로 보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25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억4000만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역시 25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3000만원 손실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매출 성장과 매출총이익률 개선,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통해 손익 구조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시기"라며 "영업단에서는 미래사업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 비용이 반영됐지만, 이는 북미 세트메이커향 신규 프로젝트와 글라스 가공 등 신성장 사업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최근 증권사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3분기부터 북미 세트메이커향 신규 폴더블 제품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라인업 확대까지 더해질 경우 폴더블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파인엠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글라스 가공과 전장 부품, ESS 엔드플레이트 등 신규 성장 분야에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파인엠텍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폴더블 사업 회복과 신규 사업 성과 창출이 동시에 중요한 시기"라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고객사 대응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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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부품과 전장·ESS 부품 등 미래 성장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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