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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63스카이아트는 근현대 화단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展을 개최한다.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열리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展에는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장욱진, 최영림, 문범강 등의 서양화가와 권진규, 송영수, 김정순, 윤석남, 정현 등 조각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의 작품 65점을 스카이아트 측은 인물, 풍경과 정물, 추상으로 나눠, ‘사람을 만나다’, ‘자연을 거닐다’, ‘꿈을 꾸다’ 라는 주제로 분류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대학 박물관으로는 가장 역사가 깊은 고려대학교 박물관과 공동 기획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근현대 미술 소장품들은 1000여점에 이를 정도로 근현대 한국미술사의 주요 작가 작품을 거의 망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대적 중요 작품이 많이 모아진 유수의 컬렉션이다.


스카이아트측은 "'근현대미술 거장'전은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을 좀 더 많은 일반인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전시로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근현대 미술 컬렉션 중에서 서양화와 조각품 중 대표작만을 선별하여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한국 근현대 미술 대표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어른들에게는 우리의 근현대 미술을 알리고 그 가치를 확인해 한국미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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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술애호가들에게는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유명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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