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업무연속성계획' 모의훈련 실시
$pos="L";$title="";$txt="";$size="300,183,0";$no="20100716100134952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해 업계 최초로 '업무연속성계획' 체계를 구축하고 모의훈련을 시행했던 비씨카드가 올해 두번째 업무연속성계획(BCP)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비씨카드는 재해·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 상황 발생시에도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복구, 재개해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업무의 계속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BCP 모의훈련을 1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BCP 대체사업장에서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모의훈련은 본사 및 퓨처센터의 29개 부서 66명의 핵심업무 및 복구지원 인력이 BCP 대체 사업장으로 이동 후에 해당 업무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정상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이번 모의훈련 피해상황 시나리오는 오후 1시30분 비씨카드 본사 및 퓨처센터의 화재 발생으로 전산시스템 및 전기·통신이 일부 마비된 상황으로 설정했다. 1시40분 사장의 BCP상황선포는 사내방송 및 전 임직원의 휴대전화 SMS로 전송됐고, 핵심업무 및 복구지원 인력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중구 비씨카드 콜센터의 3개 층에 구축돼 있는 BCP 대체사업장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2시30분, 66명의 핵심 업무 수행 직원 전원이 BCP 대체사업장에 도착을 완료하고 업무의 복구에 들어갔으며, 상황 발생 2시간만인 3시30분 주요 업무가 정상적으로 복구, 사장에게 최종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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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모의훈련은 상황발생시 업무를 복구해야 하는 임직원들이 각자에게 부여된 임무와 절차를 확인하고 BCP에 대한 전사적인 이해와 중요성 인식을 목적으로 했다면 올해 훈련은 핵심업무 담당자와 복구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훈련간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재해 발생시 임직원의 자율적인 재해 대응능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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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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