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허창수 GS회장의 장모인 유옥형(柳玉馨) 여사가 별세한 지 이틀째인 13일, 빈소를 찾는 사회 각계 인사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목탁소리가 울려퍼지는 빈소에는 오후 5시가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조문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서경석 GS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이귀남 법무부장관 등이 빈소를 찾아 30여 분간 유족을 위로했다.


특히 허 회장은 이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한 어윤대 회장과는 살짝 웃음을 내비치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허창수 회장와는 사촌지간이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형인 허남각 회장을 맞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허 회장은 이들과 차례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차분하게 조문객을 맞았다. 이후, 친인척 조문객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허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빈소를 내내 지키고 있다. 오전내내 빈소를 지키던 허 회장은 외부 일정으로 잠시 외출했다가 오후 3시 10분쯤 다시 빈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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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인은 지난 12일 밤 11시 향년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발인은 15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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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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