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미시건대학의 6월 소비심리지수 확정치가 기존에 발표됐던 잠정치보다 상향됐다.


25일 미시건대는 지난 6월 소비심리지수 확정치를 기존 잠정치 75.5에서 76으로 상향 수정했다. 이는 지난 2년래 최고 수준으로, 전월 73.6보다도 개선된 것이다.

유럽 재정적자 문제로 촉발된 주가 하락이 소비 심리 위축에 까지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고용 창출과 소비지출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점이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이 이날 발표된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잠정치 3%보다 하향된 2.7%를 기록하면서 낙관론을 내놓기엔 다소 이르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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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슬론 포캐스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사실이 소비 심리 개선에 도움을 줬다"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강력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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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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