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락장 속에 기아차가 상승 반전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100원(0.31%) 오른 3만20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보다 150원 떨어진 3만1800원으로 시작, 3만1600원까지 잠시 밀리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반전했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중앙노동위원회가 기아차 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전날 중앙노동위원회는 기아자동차 노사가 신청한 쟁의조정에 대해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전임자 급여지급 요구는 쟁의대상이 아니라고 판단,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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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조는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가 도입될 경우 전임자가 현재 136명에서 18명으로 줄어들게 돼 정상적인 노조활동이 불가능하다. 이를 이유로 현재 기아차 노조는 조합원 대상 파업찬반투표를 진행중이었지만 강행할 경우 불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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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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