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25전쟁 해외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국전쟁기념재단'이 출범했다.


한국전쟁기념재단은 21일 "공익법인의 민간단체로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이사장에는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장군이 고문으로 이홍구, 이수성 전 총리와 조영길 전 국방장관이 또 이기수 고려대 총장과 김인규 KBS사장,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이 부이사장을,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국제진료소장과 박영순 온누리약사복지회 회장,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이사를 각각 맡았다.

AD

이 재단은 앞으로 해외 참전용사 후손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생활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한국으로 유학하는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