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 최대규모의 국제 태양광 컨퍼런스인 '2010 한국 태양광 컨퍼런스'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태양광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문조사 기관인 솔라앤에너지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18개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태양광 산업을 전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이틀 동안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는 독일투자청, 캘리포니 태양광산업협회, 전기연구원, 솔라앤에너지, 트리나솔라 등이 현재의 각 부문별 시장 상황 분석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둘째날 행사에는 LG디스플레이, 텔리오솔라, 코나카, 신성홀딩스, 아사히 글라스 등이 태양전지 및 소재 관련 최신 기술 동향 및 각 업체의 전략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솔라앤에너지의 김광주 사장은 "태양광 산업은 지난 2009년에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6%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는 약 70% 이상 고성장 할 것"이라며 "이런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각국 정부가 태양광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친 결과"라고 말했다.
또 김 사장은 "현재 이미 많은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에 성장산업으로 태양광산업을 선택해 대대적인 규모로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각 메이저업체의 전략, 국가정책의 흐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 공유하는 자리가 업계에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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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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