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 F-5F전투기 1대가 동해상에서 실종됐다.

공군은 18일 "F-5F(복좌)전투기 1대가 이날 오전 10시 33분경 태백산 필승사격장에서 공대지사격 임무후 강릉기지로 귀환하던 중 실종됐다"고 밝혔다.


F-5F전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지점은 강릉기지로부터 1.8㎞ 떨어진 지점으로 알려졌다. 탑승한 조종사는 전방석 정모중위, 후방석 박모 중령이며 강릉기지에서 이륙한 시간은 9시 43분이다.

공군은 현재 조종사들의 비상탈출 여부와 생존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해역으로 구조헬기를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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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군은 김용홍 공군참모차장(중장)을 중심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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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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