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7일 일본증시는 미국발 악재로 6거래일만에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토픽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 떨어진 887.59에, 닛케이225지수는 0.7% 하락한 9999.40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특송업체 페덱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이익전망치, 미국 5월 신규주택착공이 전월대비 10% 감소했다는 소식 등 일본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