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2011년 개관 목표로 건립 추진중인 ‘국립대구과학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의 상설전시장과 옥외전시장 최종 그림이 완성됐다.


교육과학부와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는 5일 국립대구과학관과 국립광주과학관 건립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공개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IT와 녹색에너지를 주제로 한 산업과학기술관으로 대구 달성군 유가면에 건설될 계획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빛, 예술과 과학을 주제로 광주시 북구 광주첨단산업단지 내에 건립된다.

신설 과학관들은 50% 이상을 체험전시물로 구성하고 실험/시연 및 공연을 함께 하는 에듀테인먼트 컨셉을 도입하는 등 '4세대 과학관'을 지향한다. 또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원격 제어가 가능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의 경우 자연과 발견관, 과학기술과 산업관, 어린이관, 천체투영관, 천체관측소, 4D극장 등으로 구성되며 국립광주과학관에는 빛과 예술관, 생활과 미래관, 어린이관, 천체투영관, 이동천문대, 4D극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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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각각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go.kr),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www.gns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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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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