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 생존장병들의 환자복착용은 의료진 권유로 입은 것이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8일 오후 브리핑에서 생존장병들의 기자회견에서 복장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생존 장병들은 아직 (건강이)회복되지 않은 상태며 일부 장병들은 휠체어나 의료기구를 착용한 상태였다"며 "의료진들의 권유로 환자복을 다같이 착용하자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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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변인은 또 "장기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불편한 장병들이 많았다"며 "복장에 대한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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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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