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 상무부가 미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6%로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5.9% 성장을 밑도는 기록이며 올 1월말 발표된 잠정치 5.7% 성장에도 못 미치는 결과다. 상무부는 지난 2월 GDP예상치를 5.9%로 상향조정했지만 기존의 잠정치보다도 낮게 나오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다소 반감시켰다.
상업건설이 줄어들고 소비지출이 확대 폭이 예상보다 감소하면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 확정치가 당초 기대보다 낮게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제임스 오슬리번 MF 글로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상승폭이 감소했지만 GDP성장은 기업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동시장이 개선되면서 앞으로 경제성장률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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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카터필라와 보잉사는 올해 미국 경제의 회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수요가 크게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투자확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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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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