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STX는 강덕수 STX그룹 회장,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과 더불어 김대유(58) STX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STX는 글로벌 무역 및 사업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대유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STX팬오션에 근무하며 STX팬오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사장은 경북사대부고와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쌍용에 입사해 석유, 석탄 등 에너지 사업 전문가로 활약했으며, 2003년 STX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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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지난해 말 정기 인사를 통해 김 사장 STX 사업부문 사장을 맡겼으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 무역 및 사업개발 프로젝트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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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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