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유럽연합(EU) 국가의 수장들이 유럽지역 경제가 여전히 불안한 상태로 남아있다고 입을 모았다.
블룸버그통신은 EU국가 대표들이 유럽 경제가 불안하며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경제 회복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지속시킬 것이라고 26일 보도했다. 이날 EU의 27개국 수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정상회담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회의 결과 초안을 내놓았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유럽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부양책의 철수는 경제가 완전히 안정을 찾을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올해 유럽지역의 재정적자가 2008년의 세배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같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모멘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유럽지역은 채무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구조적인 성장 문제와 높은 실업률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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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시경제의 안정성회복과 공공채무의 회복이 안정적인 성장의 선결조건”이라고 설명했다. EU국가 대표들은 자본 확충과 위기관리·파생상품 시장 등을 관리하는 절차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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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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