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애프터 마켓의 모든 것, 킨텍스에 가면 볼 수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문 전시회 '2010 오토모티브위크'가 '에코 프렌들리 오토모티브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와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인 '더 튜닝 쇼'가 동시에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그린 카' 화두에 맞춰 전기차 관련 제품, 부품재 제조 제품이 전시됐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카 및 하이브리드 카 정비, 친환경 정비 및 기술, 친환경 주유설비 등도 소개됐다.

또 올해는 국내에서 포뮬러1(F1)이 개최되는 만큼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와 대한민국 최고의 GT레이스인 GT마스터스(GTM) 대회의 특별부스에 국내 레이싱 경기를 달릴 다양한 대회 출전 차량들도 전시됐다.

D1 그링프리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드리프트 자동차도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닛산 실비아를 베이스로 만든 이 차량은 지난해 시즌 종합 우승과 올해 도쿄오토살롱까지 활동했다.

자동차 마니아로 잘 알려진 연예인들의 차도 이번 행사의 빠질 수 없는 볼거리다. 개그맨 정종철은 '헐크'라 불리는 애마 'BMW E46 M3'를 카오디오 장착시연 코너인 '왁코리아'에 전시했다. 또 한민관도 GTM에서 직접 운전하는 레이싱카를 전시한다.


국내에서도 튜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성별은 물론 청소년부터 중년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나이가 어린 관람객들은 주로 레이싱 카나 사운드 튜닝 부스에 관심을 보였으며 중년 고객들은 특히 레저 캠핑 차량이 전시된 공간에서 상담을 받고 직접 내부를 살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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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렉스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젊은 층이 사운드 튜닝에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지금은 나이가 지긋한 고객들 가운데서도 소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어 튜닝에 관심 갖는 연령대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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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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