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유통 컨버전스 대전 시작됐다
$pos="C";$title="";$txt="";$size="300,165,0";$no="20100326111339484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카드사들의 유통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기존 유통사와 단독 제휴를 맺어 고유 시장을 지키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타 카드사의 캡티브 마켓(그룹사 내 시장)까지 진출하며 고객 끌어들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대카드의 경우, 지난 2008년까지 현대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현대카드S를 선보였지만 지난해 3월 전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사용금액의 10%를 적립해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현대카드R10'을 내놨다.
이 상품은 롯데와 현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옥션과 G마켓, 홈쇼핑 등에서 5만원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적립해 줘 1년만에 20만장이 발급됐다.
삼성카드는 씨티카드의 주요 시장이었던 신세계백화점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해 2월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제휴를 맺고 2종의 제휴카드를 선보여 지난해 말 기준 80만장이 발급됐다.
쇼핑카드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홈쇼핑, 인터넷몰에서도 카드 사용시 최대 3만원권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이에 더해 이달말까지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GS마트에서도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도 홈플러스, 신세계와 제휴를 맺고 유통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먼저 5종의 홈플러스 제휴카드는 무이자할부는 물론 0.75~1.0%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분기별로 현금쿠폰을 제공한다.
또 신세계와 제휴를 맺고, 마이신한포인트와 신세계포인트를 1대1의 비율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이외에도 J+카드와 생활愛카드, S-MORE카드 등 대표 6개 카드에 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등의 서비스를 넣었다.
롯데카드의 경우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에서 발생한 롯데카드 사용액이 전체 취급액의 40%가까이에 이른다.
이에따라 롯데카드는 최근 갤러리아백화점과 GS, 이랜드, 농협과 제휴를 맺고, 무이자 할부나 1회차 할부수수료만 회원이 부담하는 슬림할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유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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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의 한 관계자는 "카드사들이 여러 유통사와 제휴를 맺고 혜택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한시적 행사라도 꾸준히 주요 유통사들의 전용 카드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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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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