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글로벌 무역, 2차대전 이후 최대 급감"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지난해 글로벌 무역이 1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제2차 대전 종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폭이다.
24일(현지시간)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벨기엘 브뤼셀에서 "지난해 글로벌 무역이 세계 경제위기의 여파로 인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WTO는 당초 지난해 글로벌 무역이 10%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WTO는 그러나 올해 전망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상치를 내놓지 못했다. 라미 사무총장은 "단기적이 될지 장기적으로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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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는 이번 글로벌 무역 급감으로 인해 도하 라운드 협상을 통해 새로운 무역 협상의 결론을 내야할 경제적 중요성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1년 시작된 도하 라운드 협상은 현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해 교착 상태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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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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