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김정태 하나은행장이 26일 하나은행이 출시한 지수연계 정기예금(ELD)에 1억 원을 예치하고 투자자들에게 가입을 권했다. 행장이 직접 상품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증권회사 사장을 지낸 바 있는 김 행장은 사석에서도 금융위기 이후 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작년에 하나은행의 ELD 판매액은 1조2000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이 상품들은 작년에 고객에게 7~15%의 수익을 돌려줬다.
하나은행이 이번에 내놓은 ELD 상품도 지수 상승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년6개월 만기의 '적극형 53호'는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23.25%(연 15.5%)를 지급한다. 가입 기간에 한 번이라도 지수가 기준가의 130% 이상이면 9.0%(연 6.0%)로 이율이 확정된다.
'디지털 14호'도 만기가 1년6개월로,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00% 미만이면 1.5%(연 1.0%),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00% 이상이면 10.05%(연 6.7%)의 수익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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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가 1년인 '안정형 59호'는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20% 이상이면 최고 연 8.7%의 수익을 제공한다. 역시 만기 1년짜리인 '적극형 52호'는 결정지수가 기준가 대비 120% 미만이면 최고 연 11.76%를 지급하되 한 번이라도 기준가의 120% 이상 오르면 연 5.82%의 이율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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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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