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해 미국의 12월 수입물가는 연료 가격 하락으로 전월과 변함없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2월 수입물가가 0%를 기록, 한 달 전과 변함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전월보다 0.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수입물가 역시 당초 1.7% 증가에서 1.6% 증가로 0.1%포인트 수정됐다.
이는 국제유가 등 원료가격 하락이 원인으로 경기회복세와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12월 연료유 가격은 1.4% 낮아졌다. 석유 가격도 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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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유를 제외한 12월 수입물가는 0.5%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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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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