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채용정보를 SNS 사이트로 스크랩할 수 있는 '인크루트 공유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크루트 공유하기’는 인크루트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를 스크랩해 페이스북, 싸이월드, 트위터 등 각종 SNS(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 사이트 내 자신의 홈피에 게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법은 간단하다. 인크루트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제목 하단에 있는 ‘공유하기’ 버튼을 선택하면 그 아래로 인크루트 인맥,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등 SNS 사이트 이름이 표시된다.


그 다음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하고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해당 채용공고의 제목과 기업명, URL등이 나의 미니홈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한 번에 게재되게 된다.

채용정보를 게시판이나 블로그의 게시물 형태로 공유하는 것 외에도 원하는 채용정보를 즐겨찾기에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비스 개시 후 인크루트 홈페이지내 스크랩 기능의 이용 빈도가 두배 가까이 늘었다. 회사측은 "이같은 결과는 인크루트 공유하기를 통한 채용정보 공유와 사이트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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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대표는 “‘앞으로도 사이트 간의 경계를 넘어 사용자가 좀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정보를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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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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