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새뮤얼슨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13일 별세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MIT대 석좌교수인 새뮤얼슨이 이날 벨몬트의 자택에서 급환으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발표했다.

새뮤얼슨은 1930년대 말부터 60대까지 경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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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경제학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정학과 동학적인 이론 등 이론경제학과 복잡다단한 응용경제학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 '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렸다.

새뮤얼슨은 세계 경제학계에 대한 공로로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1970년에 노벨상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1969년부터 노벨상에 경제학상이 생긴 후 두 번째로 상을 받았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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