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융감독원은 15일 민간 금융회사들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에 전국 초중고생 10만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달 18개 금융기관과 함께 부족한 학교금융교육 보완을 위해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육신청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금감원의 인천 주원초등학교 방문교육을 시작으로 18개 금융기관에서 11월 중 252회(5만2000명), 12월 중 171회(4만3000명)의 교육을 분담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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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는 금감원(105회), 기업은행(40회), 국민은행(38회), 삼성카드(28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27회), 경남은행(27회), 신한카드(26회), 삼성화재(23회), 대구은행(20회), 푸르덴셜 사회공헌재단(19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16회), 신용회복위원회(10회)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교육신청 접수 결과 일선 교육현장의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금융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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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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