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훈 기자] 21일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3% 떨어진 3076.41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증시의 하락 마감 소식에 일본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역시 약세를 기록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