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발표 (209년8월13일) 이후 쌀가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쌀 가공업체에 당초 지원된 60억원에 40억원을 더해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08년부터 쌀가공산업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가공업체의 쌀가공 시설 등을 지원해 왔으며, 2009년 한 해 동안 18개의 쌀가공 업체(연간 가공용 쌀 사용실적 10톤 이상, 단, 사업기간이 1년 미만인 신규업체는 예외)에 60억원을 지원했다.
그동안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에 따른 정부의 지원책이 확대되면서 쌀가공 산업계가 가공업체육성자금에 대한 추가 지원을 요청해와 지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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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희망하는 쌀가공 기업이 오는 12일까지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를 통하여 신청하면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결정한다. 지원대상자는 오는 10월 20일부터 지역별 농협 시·군지부를 통하여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쌀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40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쌀가공산업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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