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증시는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11개월래 처음으로 외국인 집적투자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금속가격 상승 호재가 맞물리면서 급등으로 인한 물량부담을 덜고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연주 석탄이 10%, 장시성 구리가 4.3% 상승하며 원자재 관련주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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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2%(6.99포인트) 오른 3033.73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일간 3.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센트럴 차이나 증권의 투자전략팀 리 준은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와 기업 실적을 제대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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