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회원국들은 13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무역조치 모니터링 회의에서 DDA협상의 조속 타결에 대해 강조했다.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아직까지는 전 세계가 극한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로 치닫지는 않고 있지만 각국의 무역 왜곡적인 조치 도입 사례의 증가 추세는 우려할 만하다"며 DDA 협상의 조기 타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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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니터링 회의는 올해 세 번째로 열려 지난 1일 WTO 모니터링 제3차 보고서를 기초로 논의를 진행했다.


우리나라는 이 자리에서 경기부양책을 통해 도입된 각종 조치의 감축·철폐를 위한 출구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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