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시민불편살피미 신고 7764건 중 공무원신고 6185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한 발 앞서 찾아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시민불편살피미’ 사업을 적극 운영한다.
서울시의 중점 추진사항인 ‘시민불편 살피미’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접수해, 신속히 복구·처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주민편의 시스템으로 주민은 물론 공무원도 신고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신고대상은 ▲ 구민안전을 해치는 사항 ▲ 환경오염유발 사항 ▲ 주민생활불편 사항 ▲ 도시미관 저해 사항 ▲ 한강시민공원불편 사항 ▲ 여성 불편 사항 ▲ 관광·복지 사항 ▲ 소방안전 사항 등 총 8개 분야로 작년 한해 총 7682건의 불편사항을 처리했으며 그 중 약 80%인 6185건을 공무원이 적발했다.
이같이 공무원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먼저 찾을 수 있었던 결과는 구가 시민불편살피미 전담반(3명)과 11개 부서 71명으로 구성된 시민불편사항 즉시처리반을 구성하여 구민의 불편사항을 능동적으로 먼저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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