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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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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줄이려고 먹었다가 '120명 사망' 발칵…日 건강보조제 왜?

콜레스테롤 줄이려고 먹었다가 '120명 사망' 발칵…日 건강보조제 왜?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홍국(붉은 누룩)' 성분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뒤 숨진 사람이 120명에 달해 충격을 준 가운데, 피해 원인 물질이 푸른곰팡이에서 유래한 푸베룰린산(puberulic acid)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을 인용, "푸른곰팡이에서 유래한 푸베룰린산이 제품을 섭취한 피해자들에게 신장 장애를 일으킨 것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연구소는 고바야시 제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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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서 물 잘못 마셨다가…폐 망가지고 매일 알약만 16개 먹어"

"친구집서 물 잘못 마셨다가…폐 망가지고 매일 알약만 16개 먹어"

한 남성이 친구 집에서 무심코 물을 마신 후 폐가 망가지고 관절염까지 앓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남성 크리스 캐퍼(33)가 여과되지 않은 천연 샘물을 마신 뒤 폐의 3분의 1이 세균에 감염되고 패혈성 관절염을 앓게 됐다. 그는 비결핵항산균 감염 진단을 받은 후 "친구 집에서 마신 천연 샘물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직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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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일해 모은 돈 고작 4700만원"…버림받았다는 日 세대

"20년 일해 모은 돈 고작 4700만원"…버림받았다는 日 세대

일본의 장기 호황이 끝난 뒤 긴 경기 침체의 시작이었던 1990년대 후반 당시 갓 취업 전선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있었다. 이제 이들은 4050 세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버블 붕괴'의 충격을 홀로 소화하고 있다. 이들 세대 중 절반은 보유 자산이 500만엔(약 4700만원)에도 못 미치며, 노후 준비는 꿈도 못 꾸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비즈니스 잡지 '프레지던트' 온라인판은 19일(현지시간)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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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시작도 안 했는데 가격 3배 '껑충' 뛰었다…3단 폴드폰에 무슨 일이

판매 시작도 안 했는데 가격 3배 '껑충' 뛰었다…3단 폴드폰에 무슨 일이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지난주 선보인 세계 최초 '두 번 접는' 트리플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식 판매도 전에 가격이 3배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가인 광둥성 선전 화창베이의 가전제품 공급업자들은 20일 공식 판매되는 최신 트리플 폴드폰 '메이트 XT' 256GB(기가바이트) 모델을 6만∼7만위안(약 1130만∼1320만원)에 내걸었다. 해당 모델의 화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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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고 女갑부' 고려인의 살벌한 이혼…총격전에 2명 사망

'러 최고 女갑부' 고려인의 살벌한 이혼…총격전에 2명 사망

러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인 타티야나 바칼추크 와일드베리스 창업자와 남편 블라디슬라프의 이혼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들의 이혼과 러시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와일드베리스를 둘러싼 갈등으로 모스크바 크렘린 인근 와일드베리스 사옥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8명이 체포됐다. 타티야나는 결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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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컷 단행한 파월 "美경제 위해 옳은 일"…침체 우려는 일축

빅컷 단행한 파월 "美경제 위해 옳은 일"…침체 우려는 일축

"미국 경제는 좋은 상황에 있다." 통화정책 피벗(pivot·정책 전환)을 개시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오후 기자회견의 상당 부분을 이번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결정이 자칫 경기침체 우려를 키우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파월 의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책을 보다 적절하게 재조정할 때가 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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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흔적 없애고 싶어"…이혼 증가하자 떠오르는 신종 사업

"결혼 흔적 없애고 싶어"…이혼 증가하자 떠오르는 신종 사업

중국에서 이혼 인구가 급증하면서 웨딩사진을 없애주는 파쇄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 연간 이혼 건수는 400만건에 달했다면서 웨딩사진을 처리해주는 업체를 찾는 수요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선 이혼 후 웨딩사진 처리에 곤욕을 겪는다. 살아 있는 사람의 사진을 불태우는 것은 중국에서 금기시하는 미신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에선 커다란 액자를 무단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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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주고 잠도 안재워"…'66억 게임' 참가자들, 세계 1위 유튜버에 소송

"밥 안 주고 잠도 안재워"…'66억 게임' 참가자들, 세계 1위 유튜버에 소송

구독자 3억명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지미 도널드슨)가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함께 제작 중인 리얼리티 게임쇼의 참가자들에게 소송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 CNN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스터비스트의 게임쇼 '비스트 게임스'(Beast Games) 참가자 5명은 이 프로그램 촬영 중 부당한 처우를 당해 피해를 봤다며 미스터비스트의 제작사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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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900만원 옷 선물 받았는데…영국 총리 늑장신고 논란

부인이 900만원 옷 선물 받았는데…영국 총리 늑장신고 논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노동당 상원의원에게 의류 선물을 받고 늑장 신고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는 "지난 7월 초 총선을 전후로 와히드 알리 상원의원이 총리 부인 빅토리아 여사의 의류, 수선 비용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하원의원 신분인 스타머 총리는 선물을 받으면 28일 내로 의회 관계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러나 총리실은 알리 의원에게 받은 선물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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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ed, 기준금리 빅컷…연내 0.5%P 추가 인하 예고

미국 Fed, 기준금리 빅컷…연내 0.5%P 추가 인하 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내리는 '빅컷'을 단행하며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을 개시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노동시장이 식고 있는 가운데 경기 둔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올 연말 금리 전망치로는 4.4%를 제시하며 연내 추가 0.5%포인트 인하도 예고했다. Fed는 18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열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5.25∼5.5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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