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도 과일도 아니었다…폭염 추석에 불티 나게 팔린 '이것'
추석 선물로 '에어컨'을 주고받는 시대가 올까. 이달 중순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매점 에어컨 매출도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성수기는 8월에 종료된다는 유통가의 상식을 깬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 17일 G마켓 등은 이달 초(1~10일) 기준 이동식 에어컨 거래액이 지난해 추석(9월15~23일) 기간과 비교해 589% 폭등했다고 밝혔다. 냉풍기 거래액도 같은 기간 367% 증가했으며, 스탠드형 에어컨 및
"곽튜브, 학폭 안 당했다" 동창 폭로에…소속사 “허위 사실” 반박
유명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내 '왕따 논란' 주범으로 지목된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곽튜브의 학창 시절에 대한 동창생의 폭로 글이 나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곽튜브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곽준빈씨가 가난, 외모 때문에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곽준빈이 컴퍼스나 지우개
"일 잘해서 감사" 아파트 단지에 칭찬 현수막 웬일, 내용 알고보니…
“일잘하는 도봉구청 함께라서 감사해요.” “막힘없는 도봉정치 함께라서 행복해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걸린 폭 10m, 높이 15m짜리 대형 현수막이 화제다. 이유는 그 내용 때문이다. 아파트 단지에 현수막이 걸리는 건 흔한 일이지만 구청장이나 구청 공무원, 지역 정치인을 칭찬하는 현수막을 큼지막하게 내 붙인 건 보기 드문 일이다. 2700여가구, 1만명 가까이 거주하는 도봉한신아파트의 106동과 122동, 125동에 이 같
구멍난 양말 신고 두 다리 '쭈욱'…광역버스 민폐남 눈살
버스 앞 좌석에 아무렇지 않게 발을 올린 민폐 승객이 누리꾼 사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경기도 광역버스에 있는 매너 없는 진상'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한 남성이 신발을 벗은 채 앞 좌석 머리 받침대에 양발을 올리고 핸드폰을 보는 모습의 사진이 공유돼 있었다. 글쓴이는 "귀에 뭘 꼽지도 않고 영상 소리도 크게 틀어놓고 진상 놀이 중인데, 부끄러운 줄 알자"고 적었다.해당
한국서 열흘 일하면 아이폰16 사는데…73일 일해야 하는 나라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 16프로 (128GB)의 국내 가격은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155만원에 아이폰을 사려면 열흘 정도 아무것도 안쓰면 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피코디’가 발표한 ‘아이폰 지수 2024’에 따르면 한국은 9.7일을 일하면 아이폰을 살 수 있다. 전세계에서 17번째로 짧다. 스위스는 4일만 일하면 된다. 미국(5.1일), 호주·싱가포르(5.7일) 등이 5일 이내였고 유럽 주요국들이 우리나라처럼 10일 이내였다. ◆
"내가 좋아하는 영상 아닌데"…'좋아요' 잘못 누른 스타강사 '화들짝'
수학 스타강사 정승제가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일은 실수라고 해명했다. 정승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이 올라와서 확인해 보니 릴스(숏폼 콘텐츠) 넘기다가 그냥 눌러진 것 같은데, 그 영상은 제가 좋아할 만한 영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삐끼삐끼 춤 영상이야말로 좋아요 만 번"이라며 자신이 '삐끼삐끼'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즙세
가수 김장훈에 배달 못 했는데…"연휴 매출 1500만 원" 돈쭐난 사연
가수 김장훈이 주문을 취소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 음식점 업주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장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식당 업주의 미담을 게시했다. 그는 "이게 웬일이냐. 오늘 아이들 만나고 너무 기분이 좋아 '좋은 일을 한 자신에게 바닷가재와 대게를 선물로 주자'라는 마음으로 주문했다"며 "비가 와서인지 오토바이가 안 잡힌다고 해서 한 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추석에 아이 한복 사더니 반나절 입히고 반품시키네요"
추석 기간 자녀에게 한복을 입혔다가 곧바로 반품한 한 소비자의 사례가 전해지면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인간들 정말 양아치다. 쿠팡은 연휴에도 배송하니 전날 주문해서 추석 당일 아이들에게 한복을 하루 입히고, 다시 포장한 뒤 오후에 반품을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가성비 좋아 자주 마셨는데"…저가 커피 조사 결과에 '화들짝'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에 이른다. 통계로 보면 국민 한 사람이 평균 하루 한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셈이다. 이처럼 커피가 일상생활의 필수 음료가 되는 가운데 커피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늘어나고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18일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상위 10개 커피 프랜
'성의없는 사과 비판' 곽튜브 "이나은에 먼저 여행제안…크게 반성" 2차 사과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학폭가해자 옹호 논란이 커지자 재차 사과했다. 곽튜브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2차 입장문을 올려 "영상을 비공개로 돌릴 당시에는 경황이 없고 두려운 마음이 앞서 빨리 사과글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앞섰다"며 "이제는 조금 더 침착한 마음으로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운을 뗐다. 곽튜브는 이어 "이탈리아 영상의 업로드 및 비공개로 인해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