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비밀'
미국 항공사의 조종사가 기내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더러운 비밀'을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조종사이자 부기장으로 근무 중인 폴 야노비츠는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술,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긴 음식 등 5가지를 짚었다. 그는 "이른 아침 비행에는 좋을지 몰라도,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미 탈수 상태인 기내 환경에서 (더 심각한) 탈수를 일으킬
개울서 주워 수십년간 문 괴던 돌이 15억…"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서 수십 년 동안 문을 괴는 데 사용된 돌이 무려 15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이 돌은 보석의 일종인 호박으로 확인돼 박물관에 전시됐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과 스페인 일간지 엘파소 등은 루마니아 부자우 지방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박석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호박석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노인이 오래전에 찾아낸 것이다. 루마니아 남동쪽에
"1년에 2억5000만원 벌어요"…졸업하면 부자 되는 '이 대학'
연봉 격차의 원인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다. 그중 미국에선 4년제 대학 졸업장의 유무가 평균적으로 2배가량의 연봉 격차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순히 졸업장이 전부가 아니다. 동일한 전공 분야에서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출신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최대 2억원가량의 연봉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 싱크탱크인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해리스, TV토론서 귀걸이 이어폰 착용"…미 극우서 음모론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처음 벌인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다는 평이 지배적인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토론 중 귀걸이 모양의 이어폰을 착용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극우 활동가 로라 루머는 "TV토론 당시 해리스가 착용한 귀걸이가 무선 이어폰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루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리스의 귀걸이와 귀걸이 모양 이어폰을
미녀 4000명에게 306억 썼다는 재벌의 의문사…55세 연하, 전처 혐의 부인
재력을 이용한 여성 편력을 과시하며 스스로를 일본의 '돈 후안'이라 칭한 70대 사업가의 사망과 관련된 첫 재판이 지난 12일 열렸다. 범인으로 지목된 전 부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2018년 5월 급성 각성제 중독으로 사망한 사업가 노자키 고스케(당시 77세) 살인 혐의를 받는 전처 스도 사키(28)가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스도가 각성제를 사용한 완전 범죄로 살해했다고 보고 있
콜레스테롤 줄이려고 먹었다가 '120명 사망' 발칵…日 건강보조제 왜?
일본 고바야시 제약의 '홍국(붉은 누룩)' 성분 건강보조제를 섭취한 뒤 숨진 사람이 120명에 달해 충격을 준 가운데, 피해 원인 물질이 푸른곰팡이에서 유래한 푸베룰린산(puberulic acid)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을 인용, "푸른곰팡이에서 유래한 푸베룰린산이 제품을 섭취한 피해자들에게 신장 장애를 일으킨 것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연구소는 고바야시 제약 제
'초봉 2.6억'이지만 워라밸 없었다…주 100시간 일하다 사망한 직원
억대 초봉을 자랑하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대형 은행들이 저연차 직원들의 근무 시간 제한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이 주니어 은행원들의 근무 시간을 주 80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월,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 업무를 진행하며 주당 100시간 넘게 일하던 35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검 결과 해당 직원의
"친구집서 물 잘못 마셨다가…폐 망가지고 매일 알약만 16개 먹어"
한 남성이 친구 집에서 무심코 물을 마신 후 폐가 망가지고 관절염까지 앓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남성 크리스 캐퍼(33)가 여과되지 않은 천연 샘물을 마신 뒤 폐의 3분의 1이 세균에 감염되고 패혈성 관절염을 앓게 됐다. 그는 비결핵항산균 감염 진단을 받은 후 "친구 집에서 마신 천연 샘물이 원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직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캐
"저 오늘 여행 가요" 공항검색대서 '찰칵'…SNS 중독 어쩌나
최근 해외 젊은층을 중심으로 '공항 트레이 꾸미기'가 유행하고 있다. 해외 출국 전 공항 보안검색대에 올리는 플라스틱 바구니에 자신의 소지품을 배치한 뒤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을 뜻한다. 이는 젊은층의 자기표현 욕구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화가 결합한 결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SNS로 인한 부작용을 경고하며, 해당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공항 트레이 미학' 트렌드…틱톡서 관련 게
"일단 사면 무조건 오른다"…추석선물 1위 명품술, 가격 폭락한 이유
중국을 대표하는 고급술이자 가장 인기 있는 추석선물로 꼽히는 것이 바로 '구이저우마오타이'가 만드는 마오타이(茅台)다. 구이저우마오타이는 지난 2020년 9월 삼성전자보다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해 세상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 업체다. 중국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업체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이 회사 주가는 현재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위에서 4위로 밀리는 등 수모를 겪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