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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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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비밀'

"승무원은 모두 알고 있다"…기내 커피의 '더러운 비밀'

미국 항공사의 조종사가 기내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더러운 비밀'을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조종사이자 부기장으로 근무 중인 폴 야노비츠는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술,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긴 음식 등 5가지를 짚었다. 그는 "이른 아침 비행에는 좋을지 몰라도,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미 탈수 상태인 기내 환경에서 (더 심각한) 탈수를 일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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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금 폭등 예측 "비중 늘려야"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금 폭등 예측 "비중 늘려야"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등의 폭등을 예측했다. 16일(현지시간) 기요사키는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이번 주 연준이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낮추면 달러 가치는 급락하고 비트코인, 금, 은 가격은 오르게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금, 은 가격 폭등이 임박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와 함께 가짜 화폐인 달러가 가짜 자산인 국채 시장에서 빠져나갈 것"이라며 "해당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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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위험' 헤즈볼라 삐삐 대량주문하자 이스라엘 '역이용'…폭발물 심었다

'도청 위험' 헤즈볼라 삐삐 대량주문하자 이스라엘 '역이용'…폭발물 심었다

레바논에서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삐삐) 수백 대가 동시에 폭발해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무선호출기 폭발사건의 배후에는 이스라엘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서방국가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사전에 무선호출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폭발사건에 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과 주요 서방국에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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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삐삐 수백대 폭발…"9명 사망·2750명 부상"

헤즈볼라 삐삐 수백대 폭발…"9명 사망·2750명 부상"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로 쓰는 무선호출기 수백 대가 동시에 폭발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750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폭발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베카밸리,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등 헤즈볼라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했다. 레바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2750명이 부상당했다. 이 중 부상자 200명은 위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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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때려죽인 학생' 中 홍위병의 상징 쑹빈빈, 미국서 사망

'교사 때려죽인 학생' 中 홍위병의 상징 쑹빈빈, 미국서 사망

중국의 문화대혁명(1966~76년) 당시 교사 구타 등 폭력을 주도해 마오쩌둥에게 예명까지 하사받은 홍위병의 상징 쑹빈빈(宋彬彬)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지병으로 77년간의 삶을 마감했다 쑹빈빈은 문화대혁명 초기인 1966년 8월 18일 천안문 성루에 올라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의 팔에 직접 홍위병을 상징하는 붉은 완장을 채워준 인물로 유명하다. 중국 혁명원로 쑹런충(宋任窮) 상장(한국식으로는 대장)의 딸로 문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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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또…등교하던 日 초등학생 흉기 피습

중국에서 또…등교하던 日 초등학생 흉기 피습

중국에서 일본인 초등학생이 등교 중 괴한에게 습격당해 다쳤다. 일본 정부 부대변인 모리야 히로시 관방 부장관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광둥성 선전시 일본인학교 학생 1명이 오늘 오전 남성에게 습격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야 부장관은 "중국 당국이 용의자들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본 총영사관은 일본인 보호를 위해 현지 당국에 재발 방지와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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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억원서 '반값 할인'…마이클 조던 애물단지 저택 12년만에 겨우 팔려

385억원서 '반값 할인'…마이클 조던 애물단지 저택 12년만에 겨우 팔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매물로 내놨던 '애물단지' 미국 시카고 교외 저택이 12년 만에 매매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은 미국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조던의 5202㎡(약 1573평) 규모 저택이 현재 '조건부 계약'(contingent)으로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조건부 계약이란 매수자와 조던이 해당 주택을 매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하자를 발견하거나 대출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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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는 개에 놀라 유산…법원 "견주가 1700만원 배상"

목줄 없는 개에 놀라 유산…법원 "견주가 1700만원 배상"

중국에서 다른 사람의 반려견에 놀라 유산한 여성에게 견주가 약 9만위안(약 1678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매체는 올해 초 유산한 얀(41)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당시 얀씨는 귀가하던 중 갑자기 골든레트리버 한 마리가 건물에서 튀어나와 자신에게 달려들었다. 임신 4개월 차였던 얀씨는 개를 보고 놀라 물러섰고, 그 순간 뭔가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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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일본서 꺼져" 혐오글 쓴 日소년…검찰 송치됐다

"재일교포 일본서 꺼져" 혐오글 쓴 日소년…검찰 송치됐다

인터넷 게시판에 재일 한국인을 겨냥해 혐오 게시물을 올린 10대 일본 소년이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은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이 이날 모욕 혐의로 지바현에 거주하는 10대 소년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지난 2월 말 인터넷 게시판에 재일 한국인 3세 최강이자씨를 지목해 ‘일본에서 나가라’는 제목으로 혐오성 글을 작성했다.소년이 쓴 글 중에는 차별적 언어 200개 정도가 나열된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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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서 첫 추석 행사…바이든·해리스 "한국계, 중요"

美백악관서 첫 추석 행사…바이든·해리스 "한국계, 중요"

1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첫 추석 축하 행사가 열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늦은 오후 백악관 본관의 웨스트윙에 인접한 행정동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백악관과 미주한인위원회(CKA) 등의 주최 추석 축하 행사가 개최됐다. 미국 백악관에서 한국 명절인 추석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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