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NO' 전액 현금으로…유재석·유해진·임영웅이 선택한 집
'억' 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는 유명 스타들은 돈을 벌면 보금자리부터 마련한다. 보안이 좋고 접근성이 용이한 서울 부촌에 주로 둥지를 튼다. 부동산 투기 논란은 남의 일. 스타들은 실거주용 집을 한번에 현금 매입하기도 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활약 중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 임영웅, 배우 유해진, 그룹 블랙핑크 리사 등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집을 은행 대출 없이 '내돈내산' 했다. 임영웅은 2022년 서울 마포구
"노인가구, 작은 아파트로 옮기기 쉽도록 세금 부담 덜어줘야"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인구의 데드크로스(dead-cross)’ 터널에 들어왔다. 인구감소 국가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의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이런 현상에 따라 앞으로 주택 시장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가구 수 줄어드는 2040년, 집값 장기하락 국면 진입 ’, ‘2040년 노인가구 1000만 넘겨’, ‘2050년 한국 주택 13%가 빈집’, ‘국내 1인
"부동산 시장, 美 금리인하 영향 제한적"…전문가들 "선별적 접근 필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 거래량이 감소 중인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하가 시장의 관망세를 심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4년6개월 만에 미국에서 ‘빅컷’을 단행하면서 한미 간 금리 격차가 최대 1.5%포인트로 줄어드는 등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금리인하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
양천구, 목4동 저층주거지 ‘1437세대 모아타운’으로 개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4동 724-1번지 일대 노후·저층 주거지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으로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아타운 사업으로 해당 지역 내 1437세대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목4동 724-1번지 일대(면적 5만2957㎡)는 목동 1~4단지 아파트에 인접한 저층 주거지다. 신·구축 건물이 혼재되어 있어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기는 어려워 지역기반시설과 주거환경 실정을 반영해 지난해 6월 ‘서울시 모아타
국적 항공사 4대 중 1대 지연…이스타 국제선 지연율 37.4%
올해 1~8월 국적 항공사 여객기 4대 중 1대가 지연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적 항공사의 국내·국제선 평균 지연율은 24.8%에 달했다. 연도별 항공 지연율은 2022년까지 10%를 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20%를 웃돌기 시작했다. 국토교통부가 '지연'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강화한
“못 올려줘” VS “그럼 못 지어”‥장위4구역·GS건설 중재 나선 성북구
GS건설의 공사비 증액 요구로 공사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장위4구역에 대해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장위4구역 시공사의 일방적인 공사 중단으로 조합원 등 수많은 분양자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성북구갈등조정위원회 TF’를 구성하고, 서울시 갈등조정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며 조정과 중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시공사에 공사비 분쟁 중재 기간 중 공
분당 파크타운, 선도지구 신청서 동의율 92% 확보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공모 신청 마감일이 도래하고 있는 현재 분당 내 선도지구 신청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 중 90% 이상의 선도지구 신청서 동의율을 확보했다고 공개한 통합재건축 단지가 파크타운, 샛별마을 및 시범단지 2 등 5개 단지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유일하게 3천 세대 규모를 초과하는 통합재건축 추진단지 중 공공시행방식의 재건축 추진방식을 채택하고, 민간신탁사나 정비회사의 도움 없이 재건축
도로공사 'ITS 세계총회' 참석…"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30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ITS 기술 교류와 홍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손진식 도로공사 경영부사장은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미국과 싱가포르 등 7개국의 대표단을 순차적으로 만나 한국 고속도로의 ITS 기술을 소개했다. 또 내년 수원 ITS 아태총
바닥 탈출 못하는 지식산업센터…거래량·금액 일제히 하락
수도권, 비수도권 가릴 것 없이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하락하고 있다. 18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올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 이 같은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6월 말 기준으로 주소 및 건축상태가 확인된 전국 1356개 지식산업센터다. 수도권은 전체의 81.9%(1111개), 비수도권은 18.1%(245개)다. 올해 2분기 전국에서 발생한 지식
압구정 4구역, 최고 69층·1722가구로 재건축 추진
압구정 4구역이 최고 69층, 1722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18일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압구정 4구역은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람공고했다. 압구정 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압구정동 481 일원 현대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최고 69층 이하, 172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방안이 담겼다. 압구정 4구역은 1978~1981년 준공된 단지로 총 1341가구로 구성돼있다.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