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액 1조2천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close 증권정보 446770 KOSPI 현재가 68,090 전일대비 415 등락률 +0.61% 거래량 92,643 전일가 67,675 2026.04.24 11:02 기준 관련기사 한투운용 'ACE RUN' 챌린지…"ETF 연상되는 2㎞ 코스 달리자" 한투운용 'ACE ETF' 합산 순자산액 30조원 돌파…기술주 주도 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600%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며 순자산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2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이 1조20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선 뒤 두 달여 만에 약 19.96% 증가한 수치다.
해당 상품은 2022년 상장 이후 596.0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품명에 '반도체'가 포함된 국내외 ETF 48개 중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레버리지 및 인버스 제외). 1년 및 3년 누적수익률은 각각 218.24%, 462.70%로, 동일 유형 상품의 평균 수익률인 208.99%와 320.47%를 크게 상회했다.
우수한 성과에 자금 유입도 활발하다.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를 1308억원 이상 순매수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개인 순매수 대금은 1990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자금 유입은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인 37.6조 원을 기록했다.
이 ETF는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로 이어지는 반도체 산업 4대 분야의 독점 기업에 투자한다. 레거시(전통) 반도체 기업이 아닌 AI 핵심 밸류체인 노출도를 높여 AI 사이클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도록 설계됐다. 23일 기준 해당 ETF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25.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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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반도체는 AI 시대를 움직이는 원유로 비교되는 만큼, AI 기술 혁신을 이끌 반도체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AI라는 메가트렌드가 지속되는 한 밸류체인의 정점에 있는 반도체 핵심 4개 기업의 지위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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