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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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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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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로 한국 꼽은 중국인들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로 한국 꼽은 중국인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으로 발길을 향하던 수요까지 한국으로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이 이번 설 연휴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이유'라는 제목의 기획 보도를 전했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에 따르면, 40일간의 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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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1인당 80만원' 지원금 푼다…소득·자산 관계 없이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무주군이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 20일 무주군은 자체 재원을 활용해 군민 1인당 연간 8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월 2일 이전까지 무주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 이 조건만 충족하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8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2월 2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는 3월 6일까지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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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 걱정했는데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려"…인기 시들해진 '두쫀쿠'

"주문 폭주 걱정했는데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려"…인기 시들해진 '두쫀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사그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최근 두쫀쿠 재고가 소진되지 않고, 할인을 해도 팔리지 않는다는 등의 글이 다수 확인되면서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린다", "악성재고가 됐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아직 디저트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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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으로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으로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를 수사해오던 경찰의 중간 간부가 퇴직 후 박 씨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재취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책임자가 피의자 측 로펌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이던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 씨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합류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작년 12월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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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본인의 자녀 학교 학부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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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1년에 84억 벌어요" '금기' 깬 20대 女…선생님 대신 '관' 팔아 대박

중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한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고 관(棺) 판매 사업가로 변신해 연간 수십억의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관 4만개 수출…매출은 84억원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허쩌시 출신인 리사 리우(29)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을 느낀 그는 2023년 7월 교직을 떠나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장례용 관 유통 사업에 뛰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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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살인 아니라더니 챗GPT에 "수면제에 술 타면 죽나" 수차례 물어봤다

고의 살인 아니라더니 챗GPT에 "수면제에 술 타면 죽나" 수차례 물어봤다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살인의 고의를 부정해왔지만, 범행에 앞서 약물의 위험성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수차례 질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남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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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아파트 금수저였어?" 최가온 축하 현수막, 하루 만에 사라진 이유가…

"100억 아파트 금수저였어?" 최가온 축하 현수막, 하루 만에 사라진 이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아파트 단지에 걸렸다가 철거된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는 주민들이 금메달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현수막에는 입주민 일동 명의로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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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이요? 천만원 받았어요"…웃고 넘겼는데 '딱 걸렸다'

"세뱃돈이요? 천만원 받았어요"…웃고 넘겼는데 '딱 걸렸다'

명절 연휴를 맞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이 증여세 대상인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상적인 세뱃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다만 금액과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증여세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될 때 부과된다. 그러나 국세청이 발간한 '상속·증여 세금상식' 자료에는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축하금·명절 용돈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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