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사전점검 및 준비 절차 진행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입주 전 단계에서 입주민이 참여해 주거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입주를 앞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시공사가 단지의 방향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협의해왔다. 또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입예협)는 분양 이후 약 2년간 입주를 대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입주민의 시선에
노후 오피스텔의 변신…두 달 만에 전실 계약 '에피소드 컨비니 홍대'
13일 오후 서울 상수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이동하자 6층 규모의 필로티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외관은 새로 도색했지만,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인테리어를 재단장해 신축 오피스텔과 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SK디앤디가 도심 속 오피스텔을 주거공간으로 개조해 임대 중인 '에피소드 컨비니 홍대' 지점이다.55가구 전실 복층, 풀퍼니시드 구성…독서실·루
노량진 뉴타운 마수걸이 분양 관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14일(화) 1순위 청약 진행
노량진 뉴타운의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14일(화)부터 본격적인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 36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132세대, 59㎡B 9세
물가방어 '빅스텝'부터 비상계엄 대응까지…이창용의 4년은 과감했다
한국은행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과 가계부채 비율 하락 반전, 그리고 '시끄러운 한은'. 이창용 총재의 임기 동안엔 한은 역사상 보기 드물었던 일이 유독 많았다. 이 총재가 취임과 함께 "우리 경제가 당면한 중장기적 도전을 생각할 때 한은의 책임이 통화정책의 테두리에만 머무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줄곧 기존 범주를 깨는 시도를 이어온 결과다. 이 같은 도전은 한국 경제에 무엇을 남겼을까. 오는 20일
'중동 전쟁 직격탄' 4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하락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부동산 경기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강화 우려 등도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25.3포인트 하락한 63.7로 집계됐다. 해당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낮으면
이란의 공습에 사우디 현대건설 사무소 일부 파손
이란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으로 현대건설의 현지 사무소가 일부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동부 산업도시 주바일 지역에 있는 현대건설의 '아미랄 프로젝트' 현장 사무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으로 건물이 흔들리면서 천장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봤다. 이란은 당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주바일 지역의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프로젝트는 사우디 국영 석
'강남+분상제' 효과…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최고 1180대1 기록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옛 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가 7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3일 43가구가 공급된 오티에르반포의 지역 1순위 청약에는 3만540명이 신청해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자를 모두 채웠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59㎡B(전용면적 기준)다. 15가구 공급에 1만7713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1180.9대 1에 달했다. 이어 ▲59㎡A 93
DL이앤씨, 5월 중 '아크로 리버스카이' …노량진8구역 재개발 단지 주목
DL이앤씨는 내달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로,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
KTX·SRT 하나로 묶어서 달린다…좌석 늘고 운임 10% 할인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이 다음 달 15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열차 좌석이 늘어나고 일부 KTX 운임이 10% 저렴해진다. 중련운행은 두 대 열차를 하나로 묶어 운행하는 방식이다.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승객이 탈 수 있는 좌석을 늘릴 수 있다. 정부와 양 기관은 이번 시범운행으로 탑승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
정왕국 SR 사장 "코레일과 합쳐도 KTX·SRT 경쟁요소 남겨둬야"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이 14일 "오는 9월 코레일과의 통합 이후에도 일정 기간은 KTX와의 경쟁 요소가 남겨진 통합 체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한 식당에서 기자 오찬 간담회를 열고 "SR의 노사정 협의체 참여 방향은 두 가지"라며 "첫째는 직원의 신분상 변동이나 임금, 복지가 기존보다 추락하거나 변동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10년 동안 추구해온 KTX와의 경쟁 체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