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숙사·주차장·빈집까지 공공주택 짓는다…"분양 물량 부족하면 집값 자극"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확보하는 부지 중에는 서울 시내 곳곳 소규모 용지가 다수다. SH공사가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주택공급계획' 자료에 따르면 올해엔 공릉동 공공기숙사 리모델링과 동작구 상도동 청석주차장 등에 각각 32가구와 36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주택공급 부지엔 신영동의 빈집도 포함돼 있다. 여기엔 14가구가 임대로 공급된다. SH공사가 보유한 토지가 아니라면 분양과
오세훈 "공공 참여 확대로 민간 정비사업 사각지대 해소"(종합)
서울시가 사업성 부족,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정비사업에 공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공공 재개발 구역 내 이주비 대출을 받지 못하는 세대에 최대 3억원의 융자를 지원하는 한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에는 공사비의 70%까지 대출해 주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마포구 아현1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이런 지원방안을 담은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
갈수록 씨 마르는 공공 분양…SH 공공주택 분양 비중 3년 후 한자릿수
서울시가 건설해 공급하는 공공주택 가운데 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3년 후부터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5년간 주택공급 계획에서도 임대를 포함한 서울 전체 건설형 주택 공급물량은 2030년 6000호가량을 정점으로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지역개발 공기업을 중심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방침이지만 신규 택지로 전환할 수 있는 공공택지 공급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1780세대 일반분양
GS건설이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세대 규모로, 이 중 1단지(26블록) 946세대, 2단지(30블록) 834세대를 합쳐 총 178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
올해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중 6명은 30대 이하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 가운데 30대 이하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특별공급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정책대출 활용도가 높은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올해 1~2월 전국 청약 당첨자 7365명 가운데 30대 이하가 4507명으로 61.2%로 집계됐다. 30대 이하 비중은 지난해 54.3%, 2024년 51.8% 등 그간 50
평거 생활권 핵심 입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7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주거 선택에서 입지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실거주 중심 수요자일수록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환경, 교통 접근성처럼 일상과 맞닿은 요소를 우선적으로 따지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런 점에서 평거동은 진주 안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고 정주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지역이라는 평가다. 평거동의 경쟁력은 이미 형성된
나우동인, 목동2단지 설계안 공개…고층가구 한강조망 특화 설계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13일 한강 조망과 전 가구 남향 배치를 내세운 목동2단지 재건축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안은 목동2단지의 입지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가구를 확대하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26층 이상 고층 가구는 한강 조망이 극대화되도록 설계 특화를 반영했다.배치 계획도 정비계획과 차별화해 조정했다. 기
반도건설, 고양 장항 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교육 현장으로 선정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현장 위험성 평가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고양 장항 현장에선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이 최초로 적용된 전체 1700여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건립 중이다. 반도건설은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서 자체 위험성 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에
분양가 상승 흐름 속 공급 공백까지…합리적 분양가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공급 물량까지 급감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신축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94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3년 전보다 전용 84㎡ 기준 약 2억 원가량 오른 수치다. 원자재 값과 인건비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분양 예정 물량은 약 12만 가구로 2
HDC그룹,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 호텔·면세점·축구단까지 확장
HDC그룹이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IPARK)'를 호텔·리조트·면세점·스포츠까지 아우르는 그룹 통합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한다. 2021년 이후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2001년 론칭한 '아이파크'의 세 번째 전면 개편이다. HDC그룹은 13일 아이파크 브랜드 비전을 '비전 비컴즈 라이프(Vision Becomes Life)'로 새로 세웠다고 밝혔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주거·도시·리테일·레저·문화를 하나로 잇는 통합 플랫폼으로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