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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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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공포에 고가아파트 급매 쏟아지고 중저가엔 실수요 쏠려 매물절벽

양도세 공포에 고가아파트 급매 쏟아지고 중저가엔 실수요 쏠려 매물절벽

서울에서 중저가 아파트 가격은 올랐지만 초고가 아파트 가격은 내리면서 양극화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3월 서울 상위 20%(5분위) 평균 아파트 가격은 34억6065만원으로 전월 대비 0.3%(1055만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아파트 5분위 평균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2024년 2월 이후 25개월 만이다. 이와 달리 서울 하위 20%(1분위) 평균 아파트값은 5억1163만원으로 전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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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정조준한 李…국세청 고가주택 2630개부터 점검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정조준한 李…국세청 고가주택 2630개부터 점검

정부가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점검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들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보유 부담 강화 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기업들이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축적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겠다는 취지지만,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성 자산과 정상 자산의 불명확성 같은 부작용이 논쟁이 될 전망이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4㎡) 이상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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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6787가구 대단지로 변신…재건축 정비계획 통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6787가구 대단지로 변신…재건축 정비계획 통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 3대장' 아파트 중 하나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67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 796가구도 포함돼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고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를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4494가구 규모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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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낀' 비거주 1주택자 압박하면 실거주 선택"…매물 출회 부정적

"'세 낀' 비거주 1주택자 압박하면 실거주 선택"…매물 출회 부정적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도 '세 낀 매물' 처분을 허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최근 주춤했던 서울 주택 매물 증가세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가 매도에 나설 경우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실거주 전환 수요와 불가피한 사유로 비거주를 택한 가구 수를 감안하면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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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핀란드 사절단과 에너지 인프라 협력방안 논의

현대건설, 핀란드 사절단과 에너지 인프라 협력방안 논의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이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면담에는 이 대표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 핀란드 측에서는 타비오 장관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 주요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스테디 에너지, 산업용 버너·히트펌프 생산기업 오일론, 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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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분의 1까지만 지급? 차라리 개인회생" 전세사기 지원금 지급기준 볼멘소리

"보증금 3분의 1까지만 지급? 차라리 개인회생" 전세사기 지원금 지급기준 볼멘소리

전세사기 피해를 본 후 경·공매를 거쳤더라도 회복한 금액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국가가 일부 금액을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2023년 특별법이 제정된 후에도 그간 해당 주택을 매입해 피해자에게 임대로 제공하거나 저리 대출, 무상 보증상품처럼 간접적으로 지원해오다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서 직접 지원하는 예산을 처음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당 대표 때나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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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

삼성물산, 서울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공사비 6892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강남구 대치동 일대 1983년 준공된 기존 15층 5개동 630가구 단지를 허물고,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임대 13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시공사 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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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성동·광진…대출 규제 타격 더 컸다

강남보다 성동·광진…대출 규제 타격 더 컸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부동산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옥죄면서 서울 성동구나 광진구에서 대출액 감소 폭이 강남구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나 광진구는 그간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시세 차익을 노린 외부 투자 수요가 집중됐던 지역으로 꼽힌다. 은행 대출 등 레버리지를 일으켜 매수세가 몰렸는데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한풀 꺾이는 모양새로 풀이된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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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 광역철도, 대우건설 손뗀다

대장~홍대 광역철도, 대우건설 손뗀다

대우건설은 대장~홍대 광역 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 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앞서 현대건설이 2020년 제안했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우건설 측은 2024년 6월 컨소시엄 측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당초 우선협상자 선정 당시 2025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했다.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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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데이터로 동네 문제 해결…국토부, 올해 2곳 공모

도시 데이터로 동네 문제 해결…국토부, 올해 2곳 공모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설루션 발굴사업 공모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정부 2곳을 선정해 한 곳당 국비 최대 10억원(지방비 일대일 매칭)을 지원키로 했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앞서 정부 연구개발 등을 거쳐 구축한 플랫폼이다. 교통·환경·에너지 등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정보를 연계·분석해 도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쓴다. 지난해 단년도 사업으로 울산에서 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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