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후보 캠프에 감사와 협력 제안
이경혜·이영아·장제환·최승원 등 지지 결집
‘원팀 민주당’으로 본선 압승 다짐
이재명 정부와 발맞춘 실용주의 행정
"현장에서 시민의 삶 바꾸는 개혁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경선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경선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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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예비후보는 20일 캠프 상황실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며 가장 먼저 결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명재성 후보와 캠프를 향해 감사를 표했다.


민 후보는 "치열했지만 품격 있는 경쟁을 함께 만들어주신 명재성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고양시 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잡는 동반자로서 통합과 포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이전 본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이경혜, 이영아, 장제환, 최승원, 윤종은, 최상봉 후보들이 잇따라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태준 것에 대해 "개인의 승리가 아닌 '원팀 민주당' 공동의 승리"라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용광로처럼 담아 더 담대하고 강력한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혁신의 시대에 맞는 실용주의'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보조를 맞춰 "이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 시민의 삶을 실제 바꾸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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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UN AI 허브 ▲일산테크노밸리 등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경선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실시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하며 고양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경선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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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후보는 "이번 승리는 고양의 100년 미래를 바꾸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통합의 힘으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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