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박지원, 보좌진과 연일 폭로전 김병기에 "어떤 처신 했는지 자숙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직 보좌관들과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를 했지만, 더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보좌진과의 갈등이 있는 것은 항상 정치권이라 좀 문제가 있다"면서도 "
'北매체 사이트 개방' 李대통령 지시에 속도냈지만…'방미심위'에 발목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 사이트에 일반인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일반 국민의 접근 제한 해제에 속도를 냈으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단계에서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방미심위 구성 지연으로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심의·의결 자체가 불가능해서다. 이에 국민 누구나 북한 매체에 접근 가능한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북한 문서·
정청래 "남북관계 정상화 위한 한반도평화 신전략위원회 설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주진우 "조국이 형님 할 판"…김병기 장남 국정원 의혹에 맹비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장남이 국정원 첩보 업무 관련 정보를 의원실 보좌진에게 전달한 정황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원내대표와 그의 장남에게 제기된 '아빠 찬스' 의혹을 지적하며, "조국이 형님 할 판"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과 유사한 사례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주 의원은 이날 글에서 "김병
부동산 '통계 조작' 논란 정조준하는 국민의힘 "취소소송 제기"
국민의힘이 26일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내년 6월3일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부동산 문제를 정부·여당의 아킬레스건으로 부각하겠다는 정치적 포석이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 10·15 부동산 대책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김 원내정책수석은 서
정청래 "내년 1호 법안 2차 종합특검"…새해도 내란청산 집중(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내년 추진할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특검법'을 짚으며 새해에도 '내란청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최종 부결된 권리당원 1인1표제는 정치권의 계파문화를 해체할 묘안이라며 다음 달 재추진을 계획했다.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정 대표는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은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내란
정청래 "김병기 논란 송구…입장 발표 지켜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박정훈, 자체 발표 쿠팡에 "파렴치한 기업…쿠팡처럼 하면 안된다 보여줘야"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한 전직 직원을 특정하고 실제 저장 정보는 3000개 계정에 그쳤다고 발표한 가운데,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파렴치한 기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쿠팡을 겨냥해 "수조 원을 퍼부어 유통망을 장악한 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대관 라인을 바꿔가며 로비로 리스크를 덮어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3370만 국민 정보가 유출된 뒤엔 제
"명백한 성희롱" 단톡방에 올린 사진에 '발끈'…시의원 징계받아
전남 나주시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현직 시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26일 나주시의회는 오전 본회의를 열고, 일부 시의원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법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인정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안은 지난 10월 15일, 시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발생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