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국내 최초로 은행권과 협력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문페이·우리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성 나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문페이는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조성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과 송금·결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결제와 정산을 넘어 해외에도 쓰일 수 있도록 자사의 글로벌 지갑 네트워크, 결제 제품군, 정산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문페이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기관, 핀테크 기업, 일반 기업이 자체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이트라벨 플랫폼이다.

AD

아이반 소토-라이트 문페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문페이는 규제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글로벌 유통·정산 인프라를 연결함으로써 한국 금융기관들이 원화의 활용 범위를 디지털 상거래와 국경 간 금융 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