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최대 단지 '상계보람' 45층·4483가구로 재건축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상계보람아파트가 최고 45층, 4483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내년 중 추진위·조합 설립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청은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 공람공고를 내년 1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988년 준공된 상계보람아파트는 상계동 685 일대에 위치한 21개동, 331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7호선 마들역과 4호선 상
사업비로 전세금 반환… 이주비 대출 규제에 돌파구 찾는 조합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정비사업지에서 이주비 대출 한도가 줄거나 대출을 받을 길이 막막해진 조합들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더 많은 이자를 내더라도 시공사 신용보강을 통해 '추가 이주비 대출'을 받는 대안이 대표적이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일부 조합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하는 사업비 대출을 조합원에게 제공하는 우회로를 마련하고 나섰다. 조합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정비사업 일정은 점차 밀리고 있
신림5·6구역, 5000가구 주거단지 재탄생…주택 공급 탄력
신림 5구역와 신림 6구역이 연계 개발을 통해 50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신림 8구역도 정비구역 해제 12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2257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월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과 8구역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신림5·6구역 5000여가구 규모 신
HDC현대산업개발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30일 1순위 청약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에 짓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더블 리버뷰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1순위 청약 접수는 오는 30일 진행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A,B 타입) 총 70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
LH, 서울 6곳 도심복합사업 추진…1.4만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목동역 등 서울 내 6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의견청취 공람공고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하는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공급을 빠르게 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 도입해 지금껏 46곳에 7만6000여가구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목동역 인근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광나루역 인근 광장극동, 2049가구로 재건축
5호선 광나루역 인근 광장극동아파트가 2049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맞춤형 공공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으로 1985년 준공된 광장극동아파트는 기존 1344가구에서 최고 49층 ·2049가구(임대주택 475가구 포
독산1·2구역, 최고 40층·4143가구로 재탄생
독산1·2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이하, 4143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전날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독산동 1036일대(이하 독산1구역)'과 '독산동 1072 일대(이하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안산선 신독산역(예정) 인근 독산1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이
서울시, 행당동 300-1 등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0.44㎢)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6만6276㎡)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4만2810㎡)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1
'1.4조원 대어'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롯데, 2파전 관심
한강 변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유력한 입찰 후보로 거론됐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현장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남2구역 이후 3년 만에 맞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
사당17구역에 856가구 공급…신통기획 중 가장 빠른 속도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에 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당17구역은 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을 지닌 곳이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약 15개월 만에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까지 완료했다. 신통기획 제도가 서울시